글로벌에픽 음주운전, 현행범 체포 가능…처벌 수위 낮추는 현명한 차선책은?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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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1.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화신 나종혁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나종혁 변호사는 '음주운전'과 관련해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가해자라면 직접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음주운전 사고는 사안의 경중과 관계없이 중대범죄 행위로 엄중하게 다뤄지기 때문에 술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